젊은 하루
그대 아끼게나 청춘을
이름 없는 들풀로 사라져 버림도
영원히 빛날 삶의 광영도
젊은 시간의 쓰임새에 달렸거니
오늘도 가슴에 큰 뜻을 품고
젊은 하루를
뉘우침 없이 살게나.
- 류달영 전 서울대학교 명예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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